㈜대한아이엠은 2019년 11월 1일 강원도 삼척에서 창립 3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본사(음성공장), 서울사무소 전 직원이 참석하였으며, 기념식과 시상식, 야유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조관영 대표는 “32번째 맞는 창립기념일의 기쁨을 전 직원이 함께 누릴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아이엠이 되어 미래 토목자재 성장동력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업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더욱 일하기 즐거운 기업이 되는데 노력하겠다”며, “임직원 모두 창립 32주년을 맞아 재창립한다는 자세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날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국내사업부 이임락 상무가 20년 장기근속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해외사업부 박현숙 상무가 어려운 국제경쟁 속에서 탁월한 재능과 집념으로 회사에 큰 업적을 이룬 노고를 인정받으며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기술연구소 김봉균 과장이 2019년 모범사원으로 선정되며 상패와 함께 전 직원의 축하를 받았다.
<좌: 국내사업부 이임락상무, 우: 기술연구소 김봉균과장>
대한아이엠 관계자는 “대한아이엠의 ‘One team, One goal, World No.1’ 슬로건에 맞게 모든 임직원이 프로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하며 “32년 동안 대한아이엠의 파트너로 함께한 모든 고객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